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 스텐내솥 밥짓기

안녕하세요. 최고의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베쵸입니다. 이번에는 내돈내산 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 제품을 소개 해 드릴려고합니다.

시중에 나와있는 전기 밥솥의 내솥은 다 코팅되어있어서 찝찝한 적이 있으셨죠 ? 저도 코팅 내솥으로 밥을 하면서 코팅이 까지면서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사용 해 왔습니다. 2018년도에 구매한 쿠쿠 6인용 전기밥솥의 내솥과 패킹 교체를 고민하던 중에 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 출시 소식을 접하고 얼른 구매하였습니다. 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구매에 도움 될 것 입니다.

후기 작성글은 총 3개의 글로 포스팅 되어있습니다. 다른 글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아래를 참고 해 주세요.




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 6인용 밥짓기 및 부가기능

1. 백미밥 짓기

저희 집은 밥을 지을 때 마다 쌀 2컵씩 밥을 짓습니다. 쌀 2컵에 기존에 사용하던 쿠쿠의 밥물 기준으로 맞춰보니 쿠첸에서 권장하는 물 기준에 조금 부족합니다. 그래서 물을 소량 더 넣었는데도 기준보다는 조금 낮습니다. 브랜드 및 제품에 따라서 권장 물의 양이 다른 것 같습니다. 저는 아래의 그림처럼 권장량보다 조금 안되게 밥물을 맞추고 밥을 지어 보았습니다. 참고로 저는 고사히카리로 밥을 지었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설정은 찰진 백미로 맞추고 시작버튼을 눌렀습니다. 세팅 시간은 27분으로 짧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27분 후 바로 뚜껑을 열고 밥을 주걱으로 저어보았습니다. 생각보다 내솥에 붙어있는 밥이 많지 않습니다.
그리고 제가 권장량보다 조금 밥물을 적게 넣고 찰진백미 모드로 밥을 지었는데 찰진밥을 좋아하는 제 입에는 조금 고슬고슬한 느낌이였습니다. 그러나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하는 저희 신랑은 너무 맛있다고 좋아합니다. 만약에 집에 찰진밥파와 고슬밥파가 같이 밥을 먹어야한다면 이정도의 밥물로 밥을 지으면 양쪽을 어느정도 다 만족하는 밥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단, 쌀의 품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이는 감안 해 주세요.

전기압력밥솥

혹시나 더 깔끔하게 사용하고 싶으시면 취사 완료 후 5분을 기다리고 뚜껑을 열어 밥을 저으면 더 깔끔하게 사용 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. 그런데 저는 일반 압력 밥솥도 많이 사용했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아무래도 스텐 내솥이다보니 주걱으로 저은 후 벽면에 붙어있는 밥알은 보이는데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

전기압력밥솥

2컵으로 밥을 짓고 난 후 뚜껑을 보니 수증기만 맺혀있습니다. 6인용 밥솥에 2컵으로 밥을 지었을때는 밥물이 튀지 않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약 26시간 동안 보온 된 밥입니다. 이정도의 시간으로는 여전히 촉촉한 느낌의 밥의 상태를 유지 합니다.

정리

  • 고사히카리 품종으로 쌀 2컵에 권장 물량보다 조금 적게 넣으니 적당히 찰지면서 고슬한 느낌이 함께 있습니다.
  • 취사 완료 후 바로 밥을 주걱으로 저어도 밥알이 많이 붙지 않습니다.
  • 약 26시간 보온하여도 촉촉한 밥의 상태를 잘 유지 합니다.

2. 내솥불림 기능 사용

밥을 다 퍼내고 보니 내솥 벽에 붙어있는 밥알들이 많습니다.

세척 할 시간적 여유가 많을 경우는 따뜻한 물을 넣고 30분이상 불린 후 세척하면 되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는 내솥불림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. 저는 바로 또 밥을 해야하는 상황이여서 내솥불림 기능을 사용 해 보았습니다.

설명서에 나와있는 내솥 불림 기능 중 기억해야하는 내용을 간략하게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.

“내솥불림 용도로 [자동세척]기능을 사용하시면 내솥의 잔여물이 증기배출구를 막아 사용상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.”
“잔여물을 최대한 제거한 뒤 계량컵을 이용하여 각 4컵(6인용)/6컵(10인용)의 물을 내솥에 넣어주십시오.”

설명서와 같이 계량컵 기준 물 4컵을 내솥에 넣어 보았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냉동보관밥/내솥불림이 적혀있는 버튼을 두번 누르게 되면 내솥불림 기능으로 설정되며 시작을 누르면 10분동안 진행하게 됩니다.

전기압력밥솥

완료 후 뚜껑을 열어보니 내솥안이 촉촉하게 변했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부드러운 수세미로 힘을 주어 세척하니 밥알이 잘 떼집니다. 혹시 조금 더 수월하게 세척하고 싶으시면 내솥불림 기능 완료 후 몇분동안 기다렸다고 세척하시면 좀 더 쉽게 세척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.

정리

  • 6인용 기준 내솥 불림 기능 사용시는 계량컵 기준 물 4컵을 사용합니다.
  • 내솥 불림기능으로 사용 시 자동세척 버튼을 이용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내솥 불림 기능 완료 후 바로 세척하면 힘을 주어 닦으면 잘 닦이는 정도로 밥이 불어있습니다.

3. 재가열 및 냉동보관밥 기능

보름을 맞이하여 오곡밥을 구매하였습니다. 냉장 되어있던 밥을 쿠첸 121 마스터플러스 CRT-PBP0610SR을 이용하여 맛있게 만들어보는 시도를 하였습니다.

먼저 재가열 기능을 사용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. 보습보온/재가열 버튼을 두번 누르게되면 재가열 기능이 자동으로 7분동안 작동하게 됩니다. 혹시나 밥이 너무 마를까봐 냉장밥 위에 물 두 스푼을 골고루 뿌려주었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7분 후 열어보니 밥이 그대로였습니다. 한번 더 작동 시켜보았지만 이 역시 그대로였습니다. 재 가열 기능은 보온 되어있던 밥을 재가열할때만 사용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

따뜻한 밥을 어서 먹고 싶었기에 이번에는 냉동보관밥 기능을 사용 해 보기로 하였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

냉동보관밥은 36분으로 설정이 되길래 물을 조금 더 넣어주었습니다.

냉동 보관밥 기능은 시간도 그렇고 진행하는 순서가 밥을 짓는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냉동되어 있던 밥을 갓지은 느낌으로 만들고자 이런 기능을 만든 것 같았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 스텐내솥

완료 후 밥을 보니 적당히 촉촉하고 맛있습니다. 그러나 바로 지은 밥의 느낌과 비교했을때는 살짝 부족합니다.

이번에는 진짜 냉동밥을 넣어서 기능을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 스텐내솥

유리채로 넣으면 안되긴하나 밥이 떨어지지 않아서 유리채로 넣어서 이 기능을 사용 해 보았습니다. (혹시 유리채로 넣어서 사용하실때는 내열그릇인지 확인 해 주세요.)

내솥 바닥에는 물을 소량 넣어주었습니다.

전기압력밥솥 스텐내솥

완료 후 밥의 상태를 보니 갓 지은 밥의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.

숟가락으로 밥을 저어서 보니 갓지은 밥느낌이 더 납니다. 밥을 먹어보니 내솥 바닥에 물을 조금 깔아서 그런지 밥알이 수분을 더 머금은 듯한 느낌이 나고 갓 지은 밥의 80% 수준까지 맛은 나는 것 같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냉동밥을 이렇게까지 먹을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. 냉동보관밥 기능을 사용하면 전자렌지에 돌린 것 보다는 촉촉하고 갓 지은 밥의 느낌과 유사하긴 합니다. 그러나 전자렌지를 이용하면 3분 이내면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을 밥솥을 이용하여 36분이나 기다렸다가 먹어야 하니 시간과 전기료가 소비되는 느낌이 듭니다. 혹시 많은 양의 냉동밥을 해동시킬 경우에는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일 것 같습니다.

정리

  • 냉장밥을 넣고 재가열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  • 냉장밥을 넣고 냉동보관밥 기능을 사용하면 갓지은 밥 느낌 비슷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.
  • 냉동밥을 넣고 냉동보관밥 기능을 사용하여도 갓지은 밥 느낌과 비슷합니다. 그러나 냉동밥 양이 많을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.

4. 총평

저는 개인적으로 전기압력밥솥의 스텐내솥을 많이 기다려왔습니다.

왜냐하면 코팅 내솥을 사용하면 스크레치도 나고 그 스크레치로인하여 우리가 매일 먹는 밥에 해로운 성분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서도 찝찝한 느낌을 함께 가지고 있었습니다. 일단 저는 전기압력밥솥에 스텐 내솥이 나온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.

이 밥솥에는 기능도 다양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도를 하여서 제가 원하는 밥맛을 찾을 예정입니다. 아직 불림과 뜸 기능은 써보지 않았기때문에 이 기능도 사용하여 밥을 지어봐야겠습니다. 설명서에는 뜸 3단계를 사용하면 눌음이 있는 밥맛을 느낄 수 있다하니 기대중입니다.

그러나 단점도 일부 있습니다. 제가 꼽은 단점은 두가지이고 아래와 같습니다.

  • 보온 시 윙~하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난다.
    사실 밥솥 사용 후 어딘선가 윙~하는 소리가 나길래 너무 거슬려서 원인을 찾아보니 밥솥이였습니다. 혹시나 뽑기를 잘 못 했나 싶어 설명서를 뒤져보니 이와 관련한 내용이 있었습니다. “내부 부품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 송풍모터가 돌아가는 소리입니다. 정상입니다.” 그러나 제 기준에서는 조금 거슬리는 소리기 때문에 보온기능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.
  • 대기전력차단 기능이 없습니다.
    기존 쿠쿠 밥솥에는 밥솥 밑에 스위치가 있어서 콘센트를 꼽아놓고도 전기를 완전 차단 할 수 있었습니다. 그러나 이 밥솥에는 이런 기능은 없고 절전기능만 있어서 조금 아쉽습니다.

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구매를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


화이트 색상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 확인 해 주세요.

전기압력밥솥

6인용 보기

10인용 보기




“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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